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주지태/작중 행적 (문단 편집) === 랭킹전 === 격기 1반에 들어가긴 했으나 마리아의 빽으로 들어왔다는 소문이 퍼진 탓에 격기반 내에서 장천수에게 갈굼을 당하지만 심하민이 도와준다.[* 물론 심하민이 도와준 이유는 장천수가 마리아에 대한 험담을 했기 때문. 심하민도 주지태를 좋게 보지 않았다.] 훈련에서도 계속 낙오되는 등 그를 향한 시선은 곱지 않았다. 훈련 중 토까지 하여 자살충동을 느끼기까지 한다... 학교에서 조퇴한 후 마리아에게 랭킹전에 관한 이야기를 듣는데, 어차피 승률 0%라는 말에 좌절하지만, 훈련을 열심히 하고 다음 학기를 노리라는 말을 듣는다. 얼마 후 1학기 랭킹전이 시작되었고, 주지태의 예선 첫 상대는 [[권태영]]으로 결정된다. 권태영은 귀여운 외모와 다르게 [[극진가라데]]를 수련하여 타격 면에선 엄청나게 강한 초강자. 1라운드는 권태영의 공격에 도망만 다니지만 엄청난 반응속도로 공격을 모두 피하고, 우연이긴 했지만 태풍의 눈인 중심을 공략하기도 했다. 정작 본인은 성공한지도 몰라서 멀뚱멀뚱 있었지만. 계속해서 시도하는 관절기도 피지컬 면에서 부족한 탓에 쉽게 파훼당하고 결국 전력을 낸 권태영의 정권 돌려치기를 얻어맞고 늑골이 골절되어 이후 경기는 모두 기권패로 처리되어 D랭크를 기록함과 동시에 광탈한다. 이후엔 랭킹전을 관전하며 자신과는 차원이 다른 격기반의 실력을 보고 과연 자신이 그들을 뛰어넘어 3반에 갈 수 있을까 하며 고뇌에 빠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